大學修學能力試驗의 妥當度 分析

Title
大學修學能力試驗의 妥當度 分析
Authors
朴榮信; 박영신
Keywords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타당도
Issue Date
1995
Publisher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Series/Report no.
인하교육연구제1권125-172 pp.
Abstract
1994학년도에 처음 시행한 새 대입제도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세 요소 중에서 수능시험의 타당도를 분석하는 것이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이다. 이를 위해 수능시험의 예언타당도, 공인타당도, 요인타당도를 분석하였다. 예언타당도 분석을 위한 표집대상은 1994년도 l 대학 입학생 3,910이었으며, 공인타당도와 구인타당도는 1993학년도 l 고등학교 3학년 367명을 표집대상으로 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능시험은 예언타당도가 있다는 결론이 가능하다. 그러나 내신 성적이 훨씬 예언타당도가 높으며, 대학의 전공계열에 따라 수능시험의 각 영역별 예언도가 매우 다르게 나타낫다. 둘째, 수능시험이 고등학교 내신성적과 매우 높은 상관을 보임으로써, 공인타당도가 확인되었다. 셋째, 요인분석 결과, 고등학교의 과목별 성적과 수능시험 영역별 성적이 하나의 ‘학력’요인으로 나타남으로써, 수능시험의 요인타당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이상의 결과에 기초하여 ‘수능시험을 어떠한 방향으로 제작, 활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논의하였다. ① 수능시험의 개념 정의에 적합한 양호한 문항을 제작해야 한다. ② 전공계열 또는 학과의 특성에 따라 수능시험의 영역별 반영비율을 조정하고 수능성적을 다양하게 활용해야 한다. ③ 수리탐구영역의 성적을 세분화하여 활용할 필요가 있다. ④ 입학시험의 예언타당도를 높이기 위해서 수능시험 뿐만 아니라 다양한 평가방법들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예컨대 대학성적의 설명변량이 높은 고교내신성적 반영률을 확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시사된다.
URI
http://dspace.inha.ac.kr/handle/10505/903
Appears in Collections:
연구기관 > 교육연구소 > 인하교육연구(교육문화연구)
Files in This Item:
교육_1_125-172.pdfDownload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