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철도창가의 기억과 향유를 위하여-6편의 철도창가 소개와 개관

Title
조선 철도창가의 기억과 향유를 위하여-6편의 철도창가 소개와 개관
Other Titles
For remembering and enjoying Chosun's railroad songs -Introduction and overview of six railroad songs
Authors
최현식
Keywords
철도창가, 『경부텰도노래』, 「경인철도가」 「경의철도가」 「경원철도가」 「호남철도가」 「경주행진곡」 「마산행진곡」, 문명성, 식민성, ‘조선적인 것’, 투어리즘, railroad songs, Gyeongbucheoldonorae, “Gyeongincheoldoga”, “Gyeong- uuicheoldoga”, “Gyeongwoncheoldoga”, “Honamcheoldoga”, “Gyeong- juhaengjingok”, “Masanhaengjingok” civilization, colonialism, ‘what is Chosun-style’, tourism.
Issue Date
2015-10
Publisher
현대문학의 연구
Series/Report no.
현대문학의 연구 ; 57권 57호 pp193~241
Abstract
이 논문은 조선 철도창가 6편을 소개하고 해석하기 위해 작성된다. 「경인철도가」 「경의철도가」 「경원철도가」 「호남철도가」 「경주행진곡」 「마산행진곡」이 해당 텍스트들이다. 이것들은 『철도 100년 가요집』 및 코레일 홈페이지 ‘역사관’에 수록되어 있다. 책자는 비매품이며 특정 회사의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바람에 귀중한 철도창가 6편의 소재를 알기 어려웠다. 본고는 6편을 ‘조선 강토의 종횡단’과 ‘철도 여행의 양가성’이라는 대주제 아래 분류하여 그 의미와 가치를 해석했다. 6편의 특질 및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일본 『철도창가』 및 최남선의 『경부텰도노래』를 모본 삼았다. 특히 영향과 수용의 양 측면을 초점 삼아, 6편 철도창가의 문명성과 식민성을 밝히고자 했다. 결론에서 조선총독부 산하의 「조선철도국국가」와 소학교 『창가』 교과서의 「조선철도창가」를 따로 읽어본 것도 그 때문이다. 6편에서는 대체로 철도문명이 가져온 속도성과 도회의 발전, 여행의 편리함과 노선 특유의 풍경이 노래되고 있다. 요컨대 조선철도의 실질적 주체였던 일제의 식민 정책과 그에 따른 조선의 저개발 현상은 거의 관심을 받지 못했으며 심지어 은폐된다는 느낌도 있었다. 그러나 문명의 표지가 압도하는 가운데서도 ‘조선적인 것’의 새로운 발견과 이해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본 연구의 최종적 판단이었다.
URI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042528
http://dspace.inha.ac.kr/handle/10505/55806
ISSN
1229-9030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사범대학) > Korean Language Education (국어교육) > Journal Papers, Reports(국어교육 논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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