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자의 진지한 여가 체험에 관한 연구: 인천둘레길 여행자를 중심으로

Title
도보여행자의 진지한 여가 체험에 관한 연구: 인천둘레길 여행자를 중심으로
Other Titles
A Study on Serious Leisure Experiences of Walking Tourists : Focused on the tourists in Incheon‘s Dullegil
Authors
김영순
Keywords
도보여행, 진지한 여가, 체험, 인천 둘레길, 걷기, Walking Tour, Serious leisure, experience, Incheon's dullegil, walking
Issue Date
2014-02
Publisher
여가학연구
Series/Report no.
여가학연구 ; 11권 3호 pp 19~42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진지한 여가로서 도보여행자의 체험 요인을 분석하여, 진지한 여가 체험이 도보여행자에게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2013년 9월 13일부터 2013년 12월 14일까지 인천 둘레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참여 관찰 및 심층면담을 진행했다. 이렇게 수집된 자료는 현상학적 방법에 근거한 콜레지(Colaizzi)의 7단계 분석 절차를 참고하여 주요어, 주제모음, 범주화과정으로 나누어 분석을 했다. 그 결과 59개의 주요어와 11개의 주제모음, 4개의범주를 도출했다. 도보여행자의 진지한 여가 체험 결과는 신체적 체험, 사회적체험, 심미적 체험, 기예적 체험으로 범주화된다. 신체적 체험은 신체상, 고통극복경향이며, 사회적 체험은 관계적 소통, 사회공헌 성향으로 도출했다. 심미적 체험의 경우, 치유감, 향수감, 순간성, 자연친화성이며, 기예적 체험은 탐구적 신기성, 시각의 확장, 창조적 수행감 요인으로 분류하였다. 이 연구에서 얻어낸 결과로서 도보여행자의 진지한 여가 체험은 첫째, 신체적 체험은 몸의 움직임을 통해 발현되는 체험으로서 고통과 부정적 감정이 수반된다 하더라도 그것을 이겨내며, 신체적 변화 및 효과, 즐거움을 기대하는 체험이다. 둘째, 사회적 체험의 경우, 자아와 사회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발현되는 체험으로서 소속감을 느끼며,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자아만족 등의 보상이 이루어지는 체험이다. 셋째, 심미적 체험은 공간과 자신의 내면 활동이 상호작용을 하면서 발현되는 진정성과 숭고 감정을 느끼게 되는 정신적 체험이다. 넷째, 기예적 체험은 도보여행 관련 지식을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에 관한 지식을 창조하며, 이를 수행하는 등의 유목적 체험이다.
URI
http://dspace.inha.ac.kr/handle/10505/39483
ISSN
1299-1299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사범대학) > Social Studies Education (사회교육) > Local Access Journal, Report (사회교육학 논문, 보고서)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