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과 적분은 우리나라 수학 교육과정의 시작이었던 교수요목기에서부터 항상 교과서 속의 자리를 지키며 수학의 꽃으로 자리잡아왔다. 미분과 적분은 다른 수학적 내용에 비해 교과서 내에서의 변화가 크지 않았다. 교수요목기에서부터 수학 교과서의 한 단원으로 학생들의 수학 실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고 제 1차 교육과정부터 제 6차 교육과정까지 수학 교육과정의 변화에 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었지만 수학 교육의 마지막 단계로 자리매김해 왔다. 제 7차 교육과정에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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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 1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 1
2. 연구의 제한점 = 2
Ⅱ. 수학과 교육과정에서의 미적분학 = 4
1. 교수요목기(1946~1954) = 4
2. 제 1차 교육과정기(1955~1963) = 6
3. 제 2차 교육과정기(1963~1973) = 8
4. 제 3차 교육과정기(1973~1981) = 10
5. 제 4차 교육과정기(1981~1987) = 12
6. 제 5차 교육과정기(1987~1992) = 14
Ⅲ. 제 6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