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정보와 사적정보에 대한 재무분석가의 인식과 이용행태

Title
공시정보와 사적정보에 대한 재무분석가의 인식과 이용행태
Other Titles
Perception and Usage Behavior of Financial Analyst on Public and Private information
Authors
김명인
Keywords
재무분석가, 설문조사, 공시정보, 사적정보, 재무분석가의 인식 및 행태, 이익예 측치, Analyst, Survey, Public information, Private information, Analysts’ perception and behavior, Earnings forecast
Issue Date
2013
Publisher
회계저널
Series/Report no.
회계저널; 제22권 제3호 pp 253~295
Abstract
본 연구는 설문조사를 이용하여 공적정보인 공시정보와 사적정보에 대한 재무분석가들의 인식 과 이용행태를 분석한 것이다. 기존의 많은 선행연구들은 대량의 데이터베이스인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치를 이용하여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 정확성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주로 살펴 보았고, 소수의 연구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 행태를 설명하려고 하였으나, 본 연구의 주제인 공시 및 사적정보에 대한 재무분석가의 인식과 이용행태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 었다. 이에 본 연구는 광범위한 설문문항(64문항)을 이용하여 이익예측업무를 담당하는 재무분 석가들이 공시와 사적정보를 어떻게 인식하고 평가하며, 동 정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용하는 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2012년 2월 기준으로 총 15개 증권사에 소속된 185명의 재무분석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무분석가는 현행 공시제도 전반에 대해 신뢰성은 높 게, 적시성과 충분성은 낮게 평가하였다. 둘째, 공시정보가 적시에 충분히 제공되지 않아서 재무 분석가는 일정 부분을 사적정보에 의존하고, 재무분석가의 경력과 사적정보 이용 간에는 양(+) 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재무분석가는 기업분석 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 표, 영업이익, 매출액, 주가순이익률(PER),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을 중요한 정보로 사용하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본 연구의 공헌점은 국내 재무분석가를 대상으로 공시정보 및 사적정보에 대한 인식과 이용행 태를 처음으로 연구주제로 다루고 있고, 광범위한 문항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현행 공시제도를 신뢰성, 적시성, 충분성 관점에서 직접 평가하고, 공시정보와 사적정보의 유기적 관계와 각각의 정보에 대한 이용행태를 직접적으로 파악하였다는 것이다. 특히 사적정보에 대한 인식 및 이용행태에 대한 결과는 향후 연구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본 연구의 설문 결과가 규제기 관, 학계, 실무계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판단된다.
URI
http://dspace.inha.ac.kr/handle/10505/32735
ISSN
1229-32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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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경영대학) > Business Administration (경영학) > Local Access Journal, Report (경영학 논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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