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회전에 대한 시선고정과 습관화의 효과

Title
인체의 회전에 대한 시선고정과 습관화의 효과
Authors
신승호
Keywords
인체의회전에대한시선고정과습관화의효과
Issue Date
2011
Publisher
인하대학교
Abstract
배경 및 목적 : 일반인들과 달리 피겨스케이터나 발레댄서와 같이 빠른 회전을 하는 전문가의 경우, 반복된 훈련을 통하여 시선고정 및 습관화(habituation)를 이루어 회전 후 신체동요 및 어지럼을 최소화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시선고정의 회전중과 후에 대한 효과의 비교 및 습관화의 속도별 특이성에 대한 보고가 없었고, 습관화의 회전방향에 대한 논란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량적 비교분석을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정상 전정기능을 가지고 회전훈련의 경험이 없는 18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등속도회전운동(100°/sec2,100°/sec) 을 시계 및 반시계방향으로 각각 1분간 가하고 주관적 어지럼과 회전중과 후의 안진(postrotatory nystagmus)을 측정하였다. 모든 실험자는 회전중에만 혹은 회전후에만 시선고정을 시행한 경우, 그리고 회전중과 후에 모두 시선고정을 한 경우로 나누어 등속도회전운동을 시행하고 결과를 비교분석하였다. 이후, 실험자를 세 군으로 나누어 각각 60°/sec나 100°/sec 혹은 360°/sec의 각속도로 1분간 시계방향으로 회전자극을 가하고 9분간 휴식을 가졌고, 이를 하루 10회 반복하는 프로토콜로 일주일간 각속도별 습관화를 유도하였다. 일주일 후 100°/sec의 각속도로 주관적 증상과 안진을 측정하여 습관화 유도전과 후를 비교분석하였다. 결과 : 회전후 시선고정을 통하여 회전후 어지럼 및 시간상수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지만, 회전중 시선고정은 회전후 결과에 의미있는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Wilcoxon Signed Rank Test, p>0.05) 또한, 어지럼 및 시간상수는 습관화 각가속도와 자극 각가속도가 동일한 경우에만 의미있게 감소하였다. (Wilcoxon Signed Rank Test, p<0.05) 그러나, 습관화는 유도한 회전방향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모든 실험자가 오른손잡이임에도 회전방향의 차이도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 회전자극에 의한 어지럼은 시선고정과 습관화에 의해 주관적 증상과 안진의 발현을 조절할 수 있다. 회전에 있어 회전후 시선고정이 회전중 시선고정보다 더 중요하며, 회전중 시선고정은 회전후 어지럼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또한, 습관화는 주파수 특이성(frequency specificity)를 가지고 있지만, 방향특이성(directional preference)를 보이지는 않았다. 이 결과들은 전문 스포츠 분야, 전정장애 및 노인성 어지럼에서 어지럼 극복 프로토콜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Description
국문요약 1 영문초록 3 서론 5 대상 및 방법 7 결과 9 고찰 13 결론 17 참고문헌 18
URI
http://dspace.inha.ac.kr/handle/10505/22617
Appears in Collections:
Medical School/College of Medicine (의학전문대학원/의과대학) > Medical Science (의학) > Theses(의학 석박사 학위논문)
Files in This Item:
23632.pdfDownload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