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일부 중학생의 가족식사 횟수에 따른 식행동, 식품섭취빈도 및 삶의 만족도

Title
서울지역 일부 중학생의 가족식사 횟수에 따른 식행동, 식품섭취빈도 및 삶의 만족도
Authors
권정은
Keywords
서울지역일부중학생의가족식사횟수에따른식행동식품섭취빈도및삶의만족도
Issue Date
2011
Publisher
인하대학교
Abstract
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가족식사의 횟수와 실태를 알아보고 가족식사 횟수에 따른 개인과 가족 식사 식행동, 식품섭취빈도, 삶에 대한 만족도 및 심리상태, 를 조사하여 가족식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하였다. 조사 대상자는 서울지역 중학생을 251명이었으며 설문지법으로 일반사항, 가족식사 실태, 식행동, 식품섭취빈도, 삶의 만족도와 심리상태 등을 조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의 가족형태는 ‘핵가족’이 81.1%로 가장 많았으며, 61.9%의 학생이 가족식사의 정의를 ‘함께 사는 가족이 모두 식사하는 것’이라고 응답 하였다. 가족식사의 횟수는 ‘매일 한 끼 이상’ 하는 학생이 42.2%로 가장 많았고, 가족식사를 주로 하는 끼니는 ‘저녁’이 53.4%로 가장 많았다. 가족식사를 자주하지 못하는 이유는 73.3%가 ‘모일 시간이 없어서’라고 대답하였다. 조사대상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면 좋은 가족구성원으로 온 가족(69.7%)이 집에서(90.8%) 한식(91.2%)을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식사 횟수가 증가 할수록 식사속도, 편식, 과식, 한식 선호의 개인 식행동과 가족과의 대화, 가족식사 참석도, 차려진 음식 다 먹기 등의 가족 식행동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조사대상자의 가족식사 횟수에 따른 식품섭취빈도 조사에서는 가족식사 횟수가 많은 집단이 낮은 집단에 비해 밥류, 떡류, 두부류, 콩류, 육류, 햄류, 생선류, 조개류, 난류, 녹황색채소, 담색채소, 버섯류, 해조류, 생과일, 우유, 유제품의 섭취가 유의적으로 많아 가족식사를 통해 균형 잡힌 식품섭취를 하고 청소년기 기호도가 낮은 식품들이 가족식사를 통해 섭취됨을 알 수 있었다. 조사대상자의 삶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가족식사 횟수가 많은 집단일수록 신체적 외모를 제외한 일상생활 만족도, 건강상태 만족도, 영양섭취상태 만족도, 주변인 보살핌 등이 높게 나타났고 또한, 개인의 심리상태에서도 가족식사 횟수가 많을수록 외로움, 화냄, 짜증, 무기력 등 바람직하지 않은 청소년의 감정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가족식사 횟수가 많은 집단일수록 바람직한 식행동과 균형 잡힌 영양섭취 그리고 삶에 대한 높은 만족 및 안정된 심리상태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학교 현장에서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양교육 자료로 활용하여 청소년 가족식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기초 자료로 활용 될 것이다.
Description
목 차 Ⅰ. 서론 1 Ⅱ. 연구 내용 및 방법. 3 1. 조사대상 및 조사기간 3 2. 조사내용 및 방법 3 3. 통계분석. 5 Ⅲ. 결과 및 고찰. 6 1. 조사대상자의 일반사항. 6 2. 가족식사 실태. 8 3. 조사대상자의 식행동. 11 4. 식품섭취빈도. 17 5. 삶의 만족도와 심리상태. 24 Ⅳ. 요약 및 결론 30 Ⅴ. 참고문헌. 33 [부록]. 35 [ABSTRACT]. 41
URI
http://dspace.inha.ac.kr/handle/10505/22177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사범대학) >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교육대학원) > Theses(교육대학원 석박사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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