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흥미와 동기 그리고 자발적 학습력의 교육적 수용

Title
학습흥미와 동기 그리고 자발적 학습력의 교육적 수용
Authors
윤영란
Keywords
학습흥미, 자발적 학습
Issue Date
2006-12
Publisher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Abstract
1990년대 이후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은 급속도로 변화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정보화 사회로의 전환 등 이제는 더 이상 기존 지식을 암기하고 기술을 숙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었으며 그 결과 단순한 습득이나 이해가 아니라 학습자의 능동적인 적용능력이 중요한 능력으로 대두되었다. 이제 .학습자들은 자기에게 필요한 지식을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습득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학습자들에게는 새로운 학습태도, 즉 학습자가 학습에 대해 가지는 흥미나 동기를 중요시하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자발적인 학습태도를 강조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론을 학습자의 학습태도에 적용하여 학습의 내적 동기와 흥미를 강화하는데 효과적으로 보아 몇 가지 제안을 하였다. 첫째, 학습자가 도전감을 얻기 위해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술에 맞추어 적절한 난이도의 과제 선정이 요구된다. 둘째, 학습자의 집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현 과제와 관련이 없는 학습내용은 최소화해야 한다. 셋째, 학습내용으로는 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제시하는 것을 피해야 하고 학습자가 예측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이전에 제시되지 않았던 과제의 측면을 강조해야 한다. 넷째, 학습목표가 분명히 제시되어야 하고 중요한 시점에서의 피드백도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다섯째, 학습자는 자기의 학습과정을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몰입의 원리에 의하면 학습자가 학습활동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학습자 스스로 문제를 선택하고 내적인 동기에 의해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려면 교사는 학습자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야 하고 학습자 스스로 문제가 해결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내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켜봐야 한다. 학습자에게 자발적인 학습력을 잘 기를 수 있도록 하려면 학습자가 학습에 대한 긍정적 자아개념과 열의가 생길 수 있도록 학습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지나친 사교육 시장의 과열은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고 학습자의 자발적인 학습력을 떨어뜨리게 만든다. 부모의 과보호와 지나친 교육열, 능력에서 벗어나는 선행학습은 결국 학습자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21세기 정보화, 세계화시대, 평생학습시대에 학습자에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학습태도는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하는 것이며 학습에 대한 인식을 즐겁고 재미있는 일로 바꾸는 것이다. 이제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학습자’가 되어야 하며 이러한 학습자가 가지는 학습흥미와 동기, 자발적 학습력의 교육적 수용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게 인식되어야 한다.
URI
http://dspace.inha.ac.kr/handle/10505/2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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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관 > 교육연구소 > 인하교육연구(교육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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