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간도지역 한인의 집단이주와 삶

Title
1930년대 간도지역 한인의 집단이주와 삶
Authors
김주용
Keywords
간도, 한인 집단이주, 만선척식주식회사, 자작농
Issue Date
2009-11
Publisher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Abstract
간도 또는 북간도라고 하는 지역은 우리 역사에서는 영역 및 독립운동의 상징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그 공간에서 생활했던 이주민들에게는 오늘의 삶의 공간이자 내일의 희망이었을 것이다 이처럼 간도는 그들에게는 진정한 고향은 아닐지라도 국내의 엄혹한 식민지 지배를 벗어나 좀더 자유로운 세계에 안착하였다는 느낌을 주는 곳이었는지도 모른다 만주로의 한인 이주는 일제의 침략정책과 연동작용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한반도에서의 일제의 식민통치는 한인들의 만주 이주를 폭발적으로 증가시켰다 1910년대 한인이주와 함께 일제 역시 간도지역에 대한 지배력을 신속하게 강화하였다 특히 경제적 침투는 일제가 자신들의 세력을 이식하는 데 중요한 무기로 작용하였다 1920년대까지 전개된 경제침투를 통해 1930년대 만주국 성립 이후에는 침투를 넘어서 안정화 체제화하는 데 주력했다.
URI
http://dspace.inha.ac.kr/handle/10505/2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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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관 > 한국학연구소 > 한국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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