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L 고등학교 학생들의 영작문 오류분석

Title
EFL 고등학교 학생들의 영작문 오류분석
Authors
이효종
Keywords
efl고등학교학생들의영작문오류분석
Issue Date
2010
Publisher
인하대학교
Abstract
본 연구는 효율적인 영어 쓰기 지도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고등학생의 영작문에 나타난 오류를 유형별로 분석하고 이들이 빈번히 범하게 되는 오류가 무엇인지 알아내어 그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자 한다. 또한 이러한 오류분석 자료들이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피드백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고찰해 보고자 한다. 이러한 분석을 위해 경기지역 소재 고등학교 2학년 남자 30명, 여자 77명, 총 107명을 대상으로 단문 10문항과 단락속의 일부분을 영작하는 2개 문항, 총 12문항에 대해 영작을 하게 하였으며 마지막 부분에 영작문 할때 어려운 사항이 무엇인지 어휘, 철자, 문법, 기타로 나누어 설문하였다. 분석 방법은 Duskova의 9가지 분류법과 James의 7가지 분류법 중 동사, 형용사, 명사, 관사, 부사, 전치사, 어순, 접속사, 어휘 항목을 선택해, 무응답을 제외한 남자는 360문항 중 216건, 여자는 924문항 중 433건의 오류에 대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남녀 모두 동사의 쓰임에 가장 많은 오류를 범했고, 다음으로 어휘와 관사, 전치사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중 많은 부분을 차지한 동사를 다시 시제, be동사, 수동태, to부정사, 조동사로 나누어 분류하였다. 그 결과 남녀 모두 시제에서 가장 많은 오류를 범했으며 그 다음으로 be동사의 쓰임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시제에서 많은 오류를 범한 원인으로는 한국어에서 시제를 생략하거나 제대로 쓰지 않아도 의미가 통했던 규칙을 학생들이 영작할때에도 적용하여 언어간 간섭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었다. 또한 영작문에서 가장 어렵다고 느낀 것이 무엇이냐는 설문에 남녀 모두 문법사항을 뽑았는데 이는 학생들의 오류가 동사, 특히 시제에서 많이 나타난 것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학생들이 문법사항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곧 작문할 때 문법사항이 중요하다고 여긴다는 말과 같다. 학습자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흥미를 갖고 대할 수 있도록 교수자의 적절하고 효율적인 지도방법이 요구되며 작문 평가에도 일정한 기준이 제공된다면 학생들의 창의적인 쓰기 능력 계발에 도움이 될 것이다.
Description
Ⅰ. 서론 1 Ⅱ. 이론적 배경 5 1. 대조분석 5 2. 중간언어 7 3. 영작문 지도별 단계 8 4. 오류분석 12 5. 오류분석에 대한 선행연구 19 Ⅲ. 연구 23 1. 피험자 23 2. 자료수집도구 23 3. 자료수집절차 24 Ⅳ. 결과 26 1. 자료처리방법 26 2. 항목별 오류분석 27 3. 품사별 오류분석 30 Ⅴ.결론 및 제언 45 참고문헌 48 부록 51 ABSTRACT 52
URI
http://dspace.inha.ac.kr/handle/10505/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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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Education(사범대학) >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교육대학원) > Theses(교육대학원 석박사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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